[WINDOOR FOCUS] 윈체, 올 겨울 ‘핫’한 실내 위한 단열 노하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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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OR FOCUS] 윈체, 올 겨울 ‘핫’한 실내 위한 단열 노하우 대공개
  • 월간 WINDOOR
  • 승인 2019.01.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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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올 겨울 ‘핫’한 실내 위한 단열 노하우 대공개

‘윈체 망입유리 스탠다드 중문’ 쾌적한 공간 조성에 제격

 

겨울철 따뜻한 실내 온도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창호 전문기업 윈체가 소비자들의 쾌적한 실내 생활을 위한 기능성 중문을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윈체의 ‘망입유리 스탠다드 중문’은 단열을 비롯해 소음 및 미세먼지 차단 등의 성능이 뛰어남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 역시 품격 있게 만들어 준다는 평이다. 특히, 유리와 유리 사이에 철망을 넣은 ‘망입유리’를 적용해 파손 시에도 유리 조각과 가루가 날리지 않아 안전하며, 최고급 알루미늄을 사용해 제품의 내구성도 높였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IPC도장 기술을 통해 물과 열, 스크래치 등의 오염에 강한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나 변형이 없다는 점도 부각된다.

윈체 관계자는 “중문은 최근 증가하는 인테리어 관심에 따라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단열 아이템”이라며 “최근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필요에 따라 닫거나 열기만 하면 되는 등 관리도 수월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실내 보온성을 높이는 제품 중 하나는 ‘에어캡’이다. 뽁뽁이라는 명칭으로 더 익숙한 에어캡은 기포가 들어간 필름으로, 두 장의 폴리에틸렌 필름 안에 공기의 거품을 가둬 주로 물건의 충격을 완화할 때 쓰이지만 단열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에어캡은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며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커튼 역시 여전히 단열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설치 시 외풍과 냉기를 차단해 집안 실내 온도를 높게 유지해줌은 물론,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절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윈체 관계자는 “창호 성능 자체가 떨어지면 단열 제품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15년 이상 된 알루미늄 창호를 사용하고 있거나 창틀이 휘어져 외풍이 심할 경우 PVC 창호로 교체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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