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대표 이영길)은 독일 시스템창호 AT REHAU의 남부 총판이다.
프라임은 세계 최고의 시스템창호 브랜드 독일 REHAU와 함께 시스템창호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탄탄한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 회사의 이영길 대표는 “㈜프라임은 독일 시스템창호 AT REHAU의 남부총판입니다. 저는 대우그룹의 재무팀에서 근무하던 중, 2001년 퇴사를 하게 되었고 건설 및 유통을 시작했지요. 이후 2009년 프라임을 설립해 휴게소 인테리어에 많은 실적을 쌓았고, 2014년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건축 인테리어 현장에서 독일 시스템창호 REHAU의 다양한 장점에 반해, 2017년부터 독일 시스템창호를 본격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프라임은 다른 창호 총판 업체와는 다르게,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우선 경남 진주에 시스템창호 전시장을 운영, 고객과의 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곧 대전에도 전시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매년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에 10회 정도 참석, 다양한 건축주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강도 프로파일을 사용해, 높이 2,800mm에 달하는 대형 규격 등의 제조 설치에 강점을 갖고 있지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독일 시스템창호 REHAU 그룹은 1948년 설립되어 고분자 화합물 분야의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폴리머를 이용한 각종 산업용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원재료에 강한 장점을 살려 RAU-FIPRO, ISS, HDF 표면처리 기술로 글로벌 uPVC 창호 시장에서 최고 품질의 uPVC 프로파일을 공급하고 있다. REHAU 그룹에는 세계 54개국, 170개 지역의 1만8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영길 대표는 “AT REHAU는 창호 제작에서 A/S 발생률 0%를 추구합니다. 품질을 최우선 하는 것이지요. 각 공정별 검수를 통한 정확한 품질의 시스템창호를 제작, 대리점과 전문가 시공,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최고의 독일 시스템창호 제조회사라는 이야기입니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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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박람회 연 10회 참가
독일 시스템창호 AT REHAU의 남부총판 ㈜프라임은 국내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를 통해, 많은 고객을 만나고 있다.
이 회사 이영길 대표는 “건축주 등의 고객에게 고급 시스템창호를 알리고, 이와 맞물려 AT REHAU의 강점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연간 전시회 참가는 약 10회 정도이고요,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대구, 광주, 부산, 울산, 구미, 대전 등의 모든 전시회에 참석하다 보니, 20㎡의 전시용 부스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약 1억원 규모가 투자된 전시용 부스이지만, 시간과 비용의 많은 절감 효과를 가져왔고 전시회 관람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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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창호 상시 전시장 운영
독일 시스템창호 AT REHAU의 남부총판 ㈜프라임은 경남 진주시 동부로 169번길 12, 윙스타워 B동 1705호에 상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대전 전시장을 준비하고 있어, 곧 오픈할 예정이다.
경남 진주 전시장은 85㎡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독일 REHAU 시스템창호가 설치되어 있다. 하드웨어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로토, 빙크하우스 등이 적용되었고, 원부자재도 독일 제품들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