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닥재 ‘숲’ 시리즈 기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나선다.
이와 관련 지난달 23일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21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을 비롯해 18개 후원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홈씨씨는 이번 사업에서 친환경 바닥재 기부를 통해 힘을 보탠다. 기부 예정인 바닥재 ‘숲’ 시리즈는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한 국내 대표 친환경 바닥재로 환경부 공인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또한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으로 아토피 환우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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