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홈데코, 스테디셀러 ‘알루미늄·여닫이 중문’ 제안
상태바
에이스홈데코, 스테디셀러 ‘알루미늄·여닫이 중문’ 제안
  • 월간 WINDOOR
  • 승인 2021.06.08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여름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부각
사진제공: 에이스홈데코
사진제공: 에이스홈데코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관뿐만 아니라 침실, 드레스룸, 주방, 세탁실 등으로 중문의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홈데코가 봄·여름 실내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알루미늄 중문과 여닫이 중문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그중 에이스홈데코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프리미엄 알루미늄 중문 마노아는 국내 유일 11.5mm의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된다. 때문에 세련된 공간 적용이 가능하고, 유리 면적이 넓어 개방감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또한, 친환경 도료를 이용한 분체방식과 아노다이징 표면 처리로, 찍힘이나 긁힘에 강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변색을 사전 방지해준다는 점도 장점이다.
인기 컬러는 블랙, 다크그레이, 크림화이트, 샴페인골드, 메탈핑크, 메탈블루, 흑니켈 등이며, 여기에 투명, 철망입, 브론즈투명 등 20여 가지 디자인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 마노아는 슈퍼 슬림도어, 슬라이딩 도어, 스윙 여닫이 도어, 파티션 등 총 11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젊은 주부층의 선호도가 높은 여닫이 중문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여닫이형 프렌치 중문은 프로방스나 북유럽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이스홈데코의 프렌치 중문은 양음각의 표면 볼륨감과 디테일한 곡선 라인을 살린 클래식 모던 스타일 제품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웨이브 타공을 적용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며, 감청색, 핑크, 어반카키 등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접목하면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통로 폭이 좁거나, 거실 바닥과 현관 바닥까지 같은 마감재로 시공할 때 프렌치 중문을 적용하면 공간의 품격이 더욱 높아진다는 평이다.
제품은 문이 하나인 외여닫이문, 2개가 대칭인 양여닫이문, 크기가 다른 비대칭 여닫이문으로 구분된다. 표면은 물에 닿아도 썩지 않으며 부풀림이나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는 ABS패널로 이뤄져 있어 관리 편의성 측면도 부각된다.
인기 컬러는 진그레이, 크림화이트, 핑크, 진녹색 등이며, 여기에 투명, 철망입, 브론즈투명, 그라데이션 안전접합 등 20여 가지 디자인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
에이스홈데코 관계자는 “프리미엄 중문 브랜드 마노아에서 판매하는 슈퍼슬림 연동도어와 프렌치 중문은 외부 공기 차단, 소음 방지 등 본연의 기능에 감성 인테리어를 더한 제품”이라며 “공간 분할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