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WINDOW KOREA ‘Titen4’ 입면분할창으로 열관류율 0.774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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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WINDOW KOREA ‘Titen4’ 입면분할창으로 열관류율 0.774 획득
  • 차차웅
  • 승인 2021.04.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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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단열 슬라이딩 단창
사진제공: CJ WINDOW KOREA
사진제공: CJ WINDOW KOREA

 

CJ WINDOW KOREA의 초고단열 수평 밀착 슬라이딩 창호 ‘Titen4’가 지난 1월 슬라이딩창으로 열관류율 0.656W/㎡·K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는 입면분할창으로 0.774W/㎡·K의 단열성을 구현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CJ WINDOW KOREA는 ‘Titen4’를 활용한 시장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CJ WINDOW KOREA의 초고단열 수평 밀착 슬라이딩 창호 ‘Titen4’(모델명: HT-220)가 이번에는 입면분할창으로 최고 수준의 단열성적을 획득해 화제다.
‘Titen4’ 입면분할창(46.76mm 3중유리)은 지난 2월 23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결과 열관류율 0.774W/㎡·K의 성적을 구현했으며, 기밀성 역시 1등급을 받았다.
지난 1월 열관류율 0.656W/㎡·K을 획득한 슬라이딩창에 이어 이번에 입면분할창의 초고단열성을 인정받은 CJ WINDOW KOREA는 ‘Titen4’의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CJ WINDOW KOREA 관계자는 “‘Titen4’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관련 제품들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의 단열성을 갖고 있다”며 “슬라이딩창과 함께 입면분할창으로도 뛰어난 단열성, 기밀성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시장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220mm 단창제품인 Titen4 HT-220는 창짝 내부에 장착된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수평(실내·외측) 방향으로 8mm 정도의 유격 조절이 가능한 슬라이딩 방식의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핸들을 하방 정렬하면 수평으로 창짝이 밀착되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며, 핸들을 수평 정렬하면 잠김 상태에서 환기가 가능하다.
또한, 핸들을 상방 정렬하면 로킹이 풀리며 슬라이딩 개방할 수 있다. 때문에 닫힌 상태에서도 환기가 가능한 신개념 창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창틀간의 간격을 전체적으로 밀폐해 기밀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단열성은 물론, 기밀성이 매우 뛰어나며, 내풍압성, 미세먼지 차단효과, 소음 차단효과 등도 우수하다. 미려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그립감의 핸들, 내구성이 뛰어난 내부 시스템 하드웨어 역시 Titen4 HT-220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폭 넓은 적용범위도 Titen4 HT-220의 높은 시장성을 뒷받침한다. 외창 용도의 입면분할창과 더불어 슬라이딩창을 기본 모델로 보유해 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조립식주택 등 주거용 건축물은 물론, 오피스텔, 주상복합빌딩, 상가, 호텔, 숙박시설, 병원, 요양원, 관공서 등 모든 시설에 적용할 수 있다.
CJ WINDOW KOREA 관계자는 “다양한 수종의 무늬목과 컬러 시트 원단을 갖춰 소비자가 원하는 컬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며 “ASA컬러 옵션을 선택하면 외부에서 보이는 면 또한 매우 고급스럽게 연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031-357-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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