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패턴과 친환경성 ‘호평’
LG하우시스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디자인에 항균 기능을 더해 위생성을 강화한 친환경 바닥재 ‘LG지인 지아자연애’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지인 지아자연애는 식물유래성분으로 표면층을 코팅한 친환경 시트 바닥재로, 유해물질 저감,
생활환경오염저감 기능성을 토대로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를 획득했음은 물론, 대한아토피협회 추천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친환경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리뉴얼된 지아자연애는 우드, 스톤 등 다채로운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원목 고유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모던 오크’, 스톤의 느낌을 살린 골드 펄과 베인 패턴으로 고급감을 선사하는 ‘골드 마블’, 와이드 마블 패턴으로 해안가의 시원한 무드를 표현한 ‘시사이드 마블’ 등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표면에 항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 및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 FITI시험연구원 샘플 테스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및 대장균 번식 억제 성능을 보여줘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평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2015년 처음으로 나무무늬 바닥재를 탈피한 바닥재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어왔다”며,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위생과 안전 성능까지 놓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WINDO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