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OR FOCUS] 보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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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OR FOCUS] 보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 월간 WINDOOR
  • 승인 2018.09.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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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4차산업기술 접목해 시장 선도···사용자 중심 마케팅 ‘호평’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대국민 온라인 브랜드 투표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동공구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쉬 전동공구는 커넥티비티,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4차산업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특히, 전동공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강력한 파워와 성능은 기본, 보쉬만의 앞서가는 커넥티비티 기술과 스마트 안전 기능까지 전문 작업자들에게 최적화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제품들로 꾸준하게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중심(user-centricity) 마케팅 전략을 모토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접점에서 직접 찾아가는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문적이면서도 친숙한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주목받는다. 보쉬 전동공구는 ‘보쉬 툴마스터(Tool Master)’ 프로그램을 3년 전부터 운영해 전동공구 전문 마스터들을 지원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시연 체험 행사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작업자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전동공구 사용자 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흥미로운 제품들을 소개하고, 브랜드 이벤트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보쉬전동공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문가는 물론 비전문사용자 등 고객층을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라며 “그 일환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보쉬 ‘Fan’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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