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EAGON), 코로나 시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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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EAGON), 코로나 시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눈길’
  • 월간 WINDOOR
  • 승인 2020.12.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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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위해 무료 심리치료시설 인프라 구축 지원
사진제공: 이건
사진제공: 이건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이 코로나 시대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이건은 지난달 17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무료 심리치료사업 ‘토닥토닥 마음교실’에 후원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가정과 학교에서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리치료 및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발달상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건은 원활한 심리검사와 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심리치료실의 공간설계, 디자인 지원 및 창호, 마루, 라움 등 인테리어 건축자재 공급과 시공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이건은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1억원을 인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미추홀소방서에 기탁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서는 등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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