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 서울과 제주에서 상반기 연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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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 서울과 제주에서 상반기 연속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20.05.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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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세미나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 풍성
사진제공: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
사진제공: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

 

대한민국 대표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가 오는 6월, 서울과 제주에서 연속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 상반기 일정의 시작인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6월 4일(목)~7일(일)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25일(목)~28일(일) ICC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로 구성된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반영하는 특별 기획관 및 전문 세미나를 전시와 함께 개최해 참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만큼 각 지역별 차이점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다른 지역보다 전원주택 관련 품목이 강세이며 실물 주택 전시 비율도 높다. 제주경향하우징페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창호 및 단열 제품의 비중이 크며, 관광 도시답게 호텔, 카페 등 상업공간과 어울리는 자재와 제품의 수요도 높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hfair.com)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1577-66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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