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향하우징페어’, 4월 23일 세텍(SETEC)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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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향하우징페어’, 4월 23일 세텍(SETEC)서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20.04.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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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과 세미나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 풍성
사진제공: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
사진제공: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4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건축자재, 전원주택, 인테리어 관련 우수 기업들로 구성된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230개사가 참가하며, 실내 450부스, 옥외 전시장 1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주요 이슈를 반영하는 특별 기획관 및 전문 세미나를 전시와 함께 개최해 참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 12개 카테고리로, 건축 자재 전 분야를 망라한다.
한편, 주최사 메쎄이상은 참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신규 전시장(수원메쎄)을 건립 중이다. 수원메쎄가 완공되는 2020년 7월에는 수원에서도 경향하우징페어를 만날 수 있다.
더 자세한 전시 정보는 경향하우징페어 공식 홈페이지(www.kh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1577-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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