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바람, ‘G-FAIR KOREA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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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바람, ‘G-FAIR KOREA 2019’ 참가
  • 월간 WINDOOR
  • 승인 2020.01.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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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양압청정기 ‘헤파람+’ 적극 홍보

 

무풍양압청정기 ‘헤파람+’을 선보이고 있는 조은바람이 지난달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3홀(32,157㎡)에서 개최된 ‘G-FAIR KOREA 2019’에 참가했다.
경기도와 전국경제인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조은바람은 새로운 사업분야인 ‘헤파람+’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헤파람+’는 듀얼센서와 2중자동댐퍼로 공기혼입양을 조절하고 3중필터와 방사형 에어홀을 통해 공기를 필터링하는 무풍양압청정기다.
제품의 종류는 두 가지인데, 무풍양압청정기로는 ‘헤파람 20+’, ‘헤파람 40+’, ‘헤파람 50+’, ‘헤파람 100+’가 있으며, 공기청정기로는 ‘헤파람 12’, ‘헤파람 24’ 등 2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조은바람은 공장 공기질 개선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일반인들을 위한 공기질 개선 제품을 론칭해 B2B 시장 위주에서 탈피, B2C 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조은바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헤파람+’를 알리고, 무풍양압청정기의 기능성을 홍보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G-FAIR KOREA 2019’는 가구, 유아 어린이, 애완동물을 주제로 하는 리빙관, 여행, 아웃도어, 스포츠, 힐링 등의 레저관, 패션, 화장품, 보석, 액세서리, 헬스케어, 건강용품 등 뷰티관, 식품관련용품, 식품, 주방용품, 선물용품의 다이닝관, 4차산업 펀파크, 스타트업존의 유레카관 등으로 구성되어 많은 관람객들을 운집시켰다.
주최 측에 따르면, 방문객 7만여명, 약 850개 기업 1250부스 참가, 초청바이어 약 1300명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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