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년 창호업계 ‘웅비할 것인가 주저앉을 것인가’ 2022년 창호업계 ‘웅비할 것인가 주저앉을 것인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이 밝았다. 임인년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다. 본지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대표적인 소비트렌드 분석가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매년 말 제시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활용, 새해 창호시장을 전망하고 있다. 올해 키워드는 ‘TIGER OR CAT’. 불확실한 시장에서 트렌드를 잘 맞추고 실력을 키우면 호랑이처럼 웅비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고양이처럼 주저앉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한 해, 호랑이가 될지 고양이가 될 지는 ISSUE | 차차웅 | 2022-01-10 16: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