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오는 23일 2016/17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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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오는 23일 2016/17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15.10.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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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오는 23일 2016/17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개최
‘끝남…그리고 새로운 시작’ 주제로 실질적 정보 제공

 

한화L&C(대표 한명호, www.hlcc.co.kr)가 오는 10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2016/17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화L&C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매년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전반적인 사회문화 이슈와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분석해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고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안하는 정기행사다.
특히, 사회·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매월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작 발송하는 ‘Trend View’를 통해 축적된 자료와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를 참관하며 분석한 통찰자료, 소비자패널 ‘eLen’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양질의 컨텐츠 등을 선보이며 업계의 대표적 디자인 트렌드 프리뷰 행사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매년 ‘인간, 사람’과 그것의 ‘본질’에 대한 탐구로부터 시작하는 한화L&C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올해 ‘2016/17 END AND(끝남…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대주제를 통해 혼란스러운 현실도 자기성찰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간의 삶을 지속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자연에 대한 ‘Primal Elements’,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 너머의 우주를 표현한 ‘Defying Gravity’, 전통과 믿음 속에서 개인의 삶과 미래에 대한 상상을 나타난 ‘Mellow Monument’,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꿈꾸는 ‘Electro Confetti’ 등 4가지 테마를 통해 불안하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믿고 유연하게 살아낸다면 고난의 끝이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달될 전망이다.
한화L&C 관계자는 “매년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발표 후에는 건설사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별도 강연을 요청할 정도로 트렌드 분석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세미나가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사회문화 및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예측하고, 업계 관계자들과의 공유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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