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예다지, 품질·만족도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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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예다지, 품질·만족도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 월간 WINDOOR
  • 승인 2015.09.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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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지, 품질·만족도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신제품 출시 및 드라마 협찬 통해 도어 트렌드 선도

 

예다지가 도어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시장 형태의 대리점을 운용,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품질을 인정하고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소개 시켜주는 등 믿고 쓰는 예다지로 인정받으며 만족도와 욕구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예다지의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보다 품질이다. 고급 원목도어의 디자인 성형각을 구현한 국내 유일 압진공 기술로 ABS도어의 고급화를 선도 하고 있으며, 가죽, 알루미늄, 패브릭,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로 소비자 감성을 만족시키고 있다. 최근 출시한 ABS도어의 네이쳐 제품군 RD150, RD160과 인테리어 제품군 NID130, NID140 등에 이 기술이 집약되어있다.
네이처 제품군은 고급 원목도어의 질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나뭇결의 엠보를 극대화 했으며, 예다지만의 고유 기술인 압진공 기술력을 접목시킨 도어다. 인테리어 제품군은 새로운 소재 및 여러 질감의 포인트를 사용해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하고 타사와 차별화 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예다지는 고급스러운 무늬목도어를 보급화 하기 위해 ABS에 무늬목을 접목시킨 신제품을 개발, 소비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독일에서 수입해온 온 친환경 페인트 역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칠하고 DIY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인 이 페인트는 일반 페인트와 달리 엠보 질감이 형성되어 있어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친환경 제품으로 시공 시 물로 희석해 냄새 없이 빠르고 편안한 시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예다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나아가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신제품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프로듀사’를 포함해, ‘오늘부터 사랑해’, ‘부탁해요 엄마’ 등 공중파 드라마를 통한 제품 협찬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예다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급스럽고 심플하면서도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며 “기존 제품 디자인 조합이 아닌 새로운 선과, 패턴을 갖고 있는 제품을 개발해 고객에 신선한 느낌의 제품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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