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 ‘2019 수원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개최
지리적 요충지·수원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로 ‘이목집중’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9 수원 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 컨벤션센터는 구상단계부터 개관까지 24년이라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건립된 만큼 광교호수공원, 호텔, 백화점, 교통 등 주변 인프라가 탁월해 수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동아전람은 이에 발 맞춰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동탄, 판교, 용인, 안산, 오산 등 주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여건과 더불어 동아전람의 적극적인 마케팅은 참가업체들이 신제품 및 기업을 홍보하는 데 최적의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및 건축설비 기자재, 건축정보 등건축 관련 제품으로 펼쳐지고 출품신청은 각 부분별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수원에서 개최되는 최대의 건축박람회인 만큼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 조기에 참가신청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월간 WINDO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