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 오는 8월 ‘제51회 MBC건축박람회’ 개최
‘2019 수원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도 이어진다
동아전람이 오는 8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제51회 MBC건축박람회’를 개최하고,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19 수원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제51회 MBC건축박람회’는 ‘2019 동아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를 비롯해 ‘차양·창호산업 특별관’, ‘태양광 특별관’이 동시에 진행되며 건축자재, 인테리어, 유리·창호재, 가정자동화·보안방범, 구조재, 건축공구, 건축정보, 급수·위생설비재, 내외장재, 방수단열·도장기자재, 공공시설·조경 등 다양한 건축 관련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많은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2019 수원 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개최되는 수원 컨벤션센터는 광교호수공원, 호텔, 백화점, 교통 등 주변 인프라가 탁월하고 구상단계부터 개관까지 24년이라는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건립 된 만큼 수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탄, 판교, 용인, 안산, 오산 등 주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으며, 동아전람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참가업체에게 신제품 및 기업홍보에 최적의 장소를 제공 할 것이라는 평이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냉·난방기기 및 건축설비 기자재, 건축정보 등 건축 관련 제품이 전시되며 출품신청은 각 부분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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