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프리미엄 기능성 쿠션 바닥재 ‘소리지움(4.5T)’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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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프리미엄 기능성 쿠션 바닥재 ‘소리지움(4.5T)’ 리뉴얼 출시
  • 월간 WINDOOR
  • 승인 2018.05.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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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프리미엄 기능성 쿠션 바닥재 ‘소리지움(4.5T)’ 리뉴얼 출시
항알레르기 코팅, 다이아몬드 UV코팅 등 ‘호평’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가 프리미엄 기능성 쿠션 바닥재 ‘소리지움(4.5T)’의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해 이목을 끈다.
‘소리지움’은 고탄성 쿠션층을 적용한 주거용 바닥재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 소음 저감효과를 갖춰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 실험결과 기존 시멘트 바닥(74dB)이나 마루(64dB)와 비교했을 때, 경량충격음 감소 효과(소리지움4.5T 적용 시 55dB)가 있으며, 쿠션감이 좋은 만큼 보행감도 뛰어나다.
또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는 항알레르기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다이아몬드 항균 UV코팅으로 처리해 생활 스크래치 등 긁힘에 강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모든 PVC륨 바닥재 제품에 스크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원료(All-virgin)만을 사용하며, 환경부의 환경표지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까지 획득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소리지움(4.5T)’은 기존 우드 무늬 패턴 9종을 전반적으로 리뉴얼 하고, 기존에 없던 비(非)우드 패턴 1종을 추가해 총 10종을 운영한다. 특히, 기본 우드 패턴보다 우드 플랭크(plank)가 약 55cm 더 길어진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대 1800mm까지 길어진 우드 플랭크 제품 시공 시 패턴의 반복이 줄어 훨씬 밀도 높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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