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글라스 에너지락 시리즈,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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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한글라스 에너지락 시리즈,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소개
  • 월간 WINDOOR
  • 승인 2017.12.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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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에너지락 시리즈,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소개

창호·유리 토털 솔루션 부각···B2C 마케팅 확대

 

한글라스의 고효율 창호 ‘에너지락(Energy-Lock)’ 시리즈가 지난달 15일 채널A 생활정보프로그램 ‘김현욱의 굿모닝’에 소개되어 화제다.

‘에너지락’ 시리즈는 한글라스의 창호와 유리의 기술력이 결합된 윈도우 토털 솔루션으로, 한글라스는 최상의 단열효과와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그린리모델링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형 창호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하는 점은 로이(Low-E)유리다. 일반적으로 창호를 선택할 때, 프레임의 성능,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에너지 절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창호 전체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유리라는 설명이다.

한글라스의 고효율 창호 ‘에너지락(Energy-Lock)’시리즈는 국내 최초, 최대 규격의 소프트 로이유리를 생산하는 한글라스의 기술력이 반영되어 소비자들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제품이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가 필요한 기능 및 용도에 맞게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숫자 시리즈로 구분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요소다.

이를 바탕으로 한글라스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특히, ‘1Day 시공’을 원칙으로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해 시공 소요시간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현저히 줄여 호평 받는다. 아울러 한글라스 본사 직영제품 사용을 통해 품질검증이 어려운 로이유리 교체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도 해소시키고 있다.

한글라스는 이번 방송촬영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기존 B2B 고객뿐만이 아니라 B2C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한글라스의 B2C 비즈니스 모델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B2C 대상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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