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예림임업, 2017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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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예림임업, 2017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 신제품 출시
  • 월간 WINDOOR
  • 승인 2017.05.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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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임업, 2017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 신제품 출시

마름모, 빗각 등 다양한 패턴의 타공 도어로 각광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 신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이끌어낸다.

예림의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는 도어의 일정 부분에 타공을 통해 반투명, 패턴 유리를 삽입한 도어로 현재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예림이 선보인 2017년 신제품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는 기존 가로, 세로의 단순패턴을 벗어나 마름모, 빗각 등 다양한 패턴의 타공 도어로 각광받는다. 실내 전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타공 도어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로 타입의 타공 모양을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니즈가 최대로 반영되었다는 평이다. 아울러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에 적용되는 유리 사이즈를 최소 90mm로 줄여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한 점도 부각된다.

안정성 측면도 프리미엄 글래스 도어의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유리에 비해 충격에 강하고 파손 시 위험성이 적은 강화유리를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 했으며,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UV인쇄방식의 크루타입과 모던블랙타입의 투명유리를 추가해 제품력을 강화시켰다.

예림 관계자는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 연출을 선호하는 요즘 소비자의 트랜드를 반영해 매출 증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소재를 더욱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림은 문과 문틀을 포함한 도어와 바닥재, 몰딩, 목질벽재, PVC창호까지 건축내장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지면적 3만4000㎡ 규모의 신공장과 136m의 생산라인을 통해 생산과 동시에 출고가 가능하며 수도권 대리점의 경우 1일 2회 배송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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