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화L&C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 복합문화 공간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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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한화L&C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 복합문화 공간으로 각광
  • 월간 WINDOOR
  • 승인 2013.01.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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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 복합문화 공간으로 각광

한화투자증권 VIP고객 대상 ‘Afternoon Cooking Class’ 진행

 

한화L&C의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이 고객과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9월 새단장 리뉴얼 한 한화L&C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은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제품의 전시로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아 왔다.

지난달 7일에는 한화투자증권의 새로운 PB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VIP 고객 대상의 ‘바리스타, 파티쉐와 함께 하는 Afternoon Cooking Class’를 한화L&C 직영 전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에릭케제르의 프랑스인 파티쉐가 직접 시연하며 만드는 ‘쿠키와 샌드위치 만들기’와 빈스앤베리즈 바리스타의 커피 핸드드립 실습이 전개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석자들은 직접 만드는 체험과 시식을 통해 새로운 문화 체험과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한화L&C가 준비한 전시장 투어 행사에서는 한화L&C의 고급스러운 제품과 디자인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전시장 리뉴얼 이후 쿠킹클래스 및 CF 촬영 등의 장소로 활용되는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 한화L&C는 앞으로도 전시장을 문화행사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자체적으로 인테리어 클래스 및 다양한 시즌별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L&C가 기존 강남 칸스톤 전시장을 리뉴얼한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은 칸스톤은 물론 창호, 바닥재,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전시를 확대하면서도 분위기를 조화롭게 유지해 보다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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