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Focus] 한국유리공업(주) SPG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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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Focus] 한국유리공업(주) SPG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진행
  • 월간 WINDOOR
  • 승인 2011.07.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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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리공업(주)
SPG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진행
국내 최대 및 최초의 System Glazing네트워크

 

 

한국유리공업(주) 지난 5월 23일 본사에서 SPG CLUB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은 SPG 클럽 신규 회원사와 한글라스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SPG 클럽은 총 4개 회원사가 새롭게 등록됨으로써, 국내 최대 및 최초의 System Glazing네트워크로 발돋움했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SPG 클럽 회원사는 동신창호유리상사(대표 이기호), ㈜아텍글라스(대표 김상철), 에스앤디(대표 전병용), ㈜영신판유리(대표 김선영) 등 총 4개 업체로, SPG 클럽의 규정에 의거하여 품질과 기술력 및 관련 업계의 의견을 종합하여 선정되었다. 또한 기존의 SPG 클럽 회원사인 ㈜글라스탑(대표 김선학), ㈜ESGU(대표 임태형) 2개 업체도 함께 조인식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글라스 최초로 시행된SPG 클럽 조인식으로, SPG Club의 새로운 도약과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스템 시공업체들의 증가, 평준화 되어가는 기술력과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 속에서. 한글라스 SPG 클럽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영업능력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열 효과를 극대화한 친환경 제품, BIPV 접목 시스템 등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한 SPG 클럽 브랜드 가치 증대, SPG 클럽 운영본부 강화를 통한 영업 네트워크 확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SPG 시스템은 한글라스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특수 유리 공법이자 고유 브랜드로, 유리에 특수 홀 가공을 한 후 볼트로 판유리와 판유리를 고정해주는 “no frame”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글라스 SPG 클럽은 2008년에 설립되었으며, 축적된 SPG 시스템 기술력으로 건축시장에서의 새로운 시장을 확대 및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품질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System Glazing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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