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맥스클럽 고품질 고기능성 유리의 표준
복층유리 45개 강화유리 7개 회원사 운영
KCC 이맥스클럽(E-MAX CLUB)은 유리시장을 선도하는 복층유리 및 강화유리 생산 네트워크다.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엄격한 고객중심 품질관리로 유리시장의 미래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맥스클럽은 최고 품질의 복층유리를 통해 에너지효율은 극대화시킨다는 의미로 에너지와 환경의 E, 에너지효율 최대를 의미하는 MAX(Maximum)의 합성어다.
2006년 2월 발족한 후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아왔으며, 2012년 2월 말 현재 복층유리 부문에서 45개 회원사, 강화유리 부문에서 7개 회원사가 확보되어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이맥스클럽의 유리를 만날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이들 이맥스클럽 회원사 모두가 판유리 가공 생산 부문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품질관리와 서비스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이맥스회원사들은 KCC의 우수한 유리와 고품질 부자재 사용, 오랜 경험과 KHOW-HOW로 축적된 가공기술, 철저한 관리로 최상의 품질유지, 이맥스클럽 브랜드화로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KCC 이맥스클럽은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저가 위주의 국내 유리 시장을 고품격 고품질의 BRAND시장으로 전환시켰으며, BRAND 확장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종류의 유리를 적기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건축용 유리와 창호 시장이 급격히 변화되면서 고품질과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맥스클럽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건축 및 인테리어용 유리 시장이 고품질 고기능성 시장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 7월부터 시행되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와 맞물려 이맥스클럽에서 생산되는 판유리 가공제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에 적합한 창호재가 완성되기 위해선 최상의 로이유리, 복층유리, 3중유리, 강화유리, 가스주입 복층유리 등의 품질강화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과 맞물려 창호재를 생산 가공하는 업체는 최상의 서비스와 품질보증이 완벽한 이맥스클럽과의 연계를 맺어야 하는 현실이다.
<KCC 복층 이맥스클럽 회원사 현황> --> 월간 글라스 2012년 3월호 6~7p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