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랑, 신개념 롤 스크린 ‘터치미’ 출시
깔끔한 형태의 터치미 스위치

목적, 형상, 구조, 위치에 따라 또는 설계자에 따라 그 분류가 매우 다양하고 명칭도 많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의장(意匠)에서도 건축 설계상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이 창이다.창문은 환기, 채광, 의장 등의 목적 그 자체로써 당초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부속품을 갖추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커튼·블라인드·루버·발이 있다. 이런 窓(창)에 관한 모든 것을 자부하는 창이랑(www.changtoo.co.kr)이 새로운 신개념 롤스크린 ‘터치미’를 출시하여 화제의 선망에 오르고 있다.수동 롤스크린과 전동 롤스크린의 중간단계인 ‘터치미’ 제품은 기존 수동 롤스크린과 똑같은 형태의 터치미 듀얼과 기존 제품의 체인을 없앤 깔끔한 형태의 터치미 스위치가 있다.기존에 많이 사용한 롤방충망이나 환경롤방충망, 황사방지망, 롤스크린 등과 달리 이번에 출시된 터치미는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간단한 터치만으로 원단이 자동으로 말려 올라간다. 터치미는 수동 롤스크린과 같은 형태로 제작이 되어졌지만 전동 롤스크린처럼 전기 장치 등을 설치하는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전동 스크린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size로 주문에서 설치가지 또는 제품만 주문하여 소비자가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