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첨단 명품 건축박람회 ‘조선일보 홈덱스 2008’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친환경 첨단 명품 건축 박람회인 ‘제 10회 조선일보 홈덱스 2008’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 홀에서 개최된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홈덱스가 공동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친환경 미래 주거 문화의 창달에 기여하고, 국내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9년부터 매년 1회씩 개최해왔다.
2008년 조선일보 홈덱스는 ‘가족의 행복 위한 미래형 주거공간(Future House for Family Happines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상을 담아낸 다양한 기획전시관과 전시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제 10회 조선일보 홈덱스는 현재 출품업체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참가업체에 배정할 수 있는 부스가 600부스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마감기간이전에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하는 것이 좋다.
조선일보 홈덱스는 신제품 및 신기술 출품 업체에 참가비 10% 할인, 전시부스 우선 배정 등의 작지만 만족감이 큰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전시회 사무국으로 관련 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공식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02.2168.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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