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고품질 시스템창호, 직접 보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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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고품질 시스템창호, 직접 보고 선택하세요
  • 월간 WINDOOR
  • 승인 2015.06.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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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시스템창호, 직접 보고 선택하세요
이건창호 서초 브랜드전시장 GP토탈시스템 이종필 대표

 

이건창호와의 필연적 만남
이 대표는 지난 2000년 처음 창호업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에는 스위스 등 유럽 시스템창호 브랜드를 주로 취급해 고급 주택과 빌라에 납품했었다. 이렇게 프리미엄 시스템창호를 주력 상품으로 취급하던 그에게 국내 최고 시스템창호 브랜드인 이건창호와의 만남은 필연적이었다. 이후 9년째 대리점으로 인연을 맺고 있다.
“고급 주택과 빌라에 주로 들어가는 시스템창호 시장에서 이건창호의 브랜드파워를 따라올 경쟁상대가 없습니다. 기존에 취급하던 유럽 제품의 경우에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야 했지만, 이건창호의 경우 그 이름만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 등의 고급 단독주택단지에 이건창호 제품을 납품했습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 총수들과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주택도 빼놓을 수 없지요.”
프리미엄 자체가 사업 경쟁력
GP토탈시스템에는 현재 영업사원이 없다. 사업 초기에는 여러 명의 영업사원들이 이 대표와 함께 움직였지만 본격적으로 이건창호 대리점으로 운영하면서부터는 시공을 관리할 엔지니어만 직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 고급 시스템창호 시장의 경우 일반적인 창호 영업이 아닌  품질력과 시공 노하우가 사업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주로 거래하는 곳은 건축사무소, 설계사무소, 건축 디자인회사 등으로 전문가의 안목으로 창호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건창호의 품질력이 곧 영업 경쟁력이 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이건창호는 하드웨어적 품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들이 열심히 따라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건창호를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봅니다. 이건창호를 경험해 본 고객이 다시 선택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도 그 이유입니다.”
이 대표가 우면동에 서초 브랜드전시장을 오픈 한 것도 그 때문이다. 차별화된 제품을 직접 보여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그는 서초 전시장에 기존 이건창호뿐만 아니라 이건마루, 이건라움, 이건 합판 등 이건창호 및 계열사에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사무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은 한식창인 ‘예담’으로 꾸미는 등 차별화된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전시장은 건축사, 설계사 등 건축 전문가들이 이건창호 제품을 라인업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뢰로 얻는 시공 품질
이 대표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한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시공 품질과 사후관리를 보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현재 함께하고 있는 시공 팀들이 대부분 GP토탈시스템에서 근무하다 독립해 나간 직원들일 정도다.
“누구보다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들이지만 지금도 꼼꼼하게 시공할 것을 요구하며 시어머니 역할을 자처하기도 합니다. 창호를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도 중요한 까닭이지요. 마지막까지 고객이 만족해 웃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야 이후에도 이건창호와 GP토탈시스템을 계속 찾게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그의 신념에 대해 묻자, 이 대표는 ‘모두가 즐거운 세상이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일하는 사람도 즐겁게 일하고, 소비자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업하면서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한다. 유쾌한 웃음을 보이는 이 대표의 ‘진심’이 앞으로 GP토탈시스템의 즐거운 미래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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