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 ㈜참길, 빨래너르미 ‘CHⅠ-101’ 등 소비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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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s] ㈜참길, 빨래너르미 ‘CHⅠ-101’ 등 소비자 관심 ‘집중’
  • 월간 WINDOOR
  • 승인 2014.09.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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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길, 빨래너르미 ‘CHⅠ-101’ 등 소비자 관심 ‘집중’

최고급 소재, 미려한 디자인에 돋보이는 기술력까지

 

㈜참길(이하 참길)의 빨래너르미 ‘CHⅠ-101’가 녹슬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빨래건조대라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인리스, 황동을 재질로 사용한 빨래너르미 ‘CHⅠ-101’은 핸들식 반자동 건조대로, 사용성과 경제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 특히, 이 제품은 자동 멈춤 장치가 내장되어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멈출 수 있고, 핸들 사용으로 작동 시 빨래의 무게를 1/10의 힘으로 줄여 주므로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특수 나이론 재질로 만들어 변형이 적고 10만번 이상의 작동에도 고장이 없는 기능형 빨래집게도 제공되어 편리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자동 건조대 빨래너르미 ‘CHⅡ-105’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참길 관계자는 이 제품의 내구성, 활용성, 기능성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본적인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추락방지 안전장치, 모터과열 방지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대형 빨래 건조기능, 와이어 엉킴 방지기능 등을 갖춰, 건조대에 요구되는 성능과 내구성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기능성과 경제성, 시공 환경을 배려한 ‘슬라이드봉 반자동 건조대(CH 1190)’, 안정성에 편리성을 겸비한 ‘볼체인 수동 빨래건조대(CH 1170)’, 튼튼한 수납 선반과 많은 세탁물을 건조할 수 있는 ‘4단 반자동 건조대 시리즈(RH 4120, RH4100, RH 4080)’ 등 다양한 빨래너르미 제품들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길 박술목 대표는 “빨래건조대는 집집마다 1개 이상은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임에도 줄이 끊어지거나 녹물이 배는 등 문제점이 많아 주부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줬다”며 “빨래너르미는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했고, 발코니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쉽게 설치할 수 있어 40~50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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