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 한화L&C, 한층 업그레이드된 ‘13/14년형 제품으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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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 한화L&C, 한층 업그레이드된 ‘13/14년형 제품으로 시장 선도
  • 월간 WINDOOR
  • 승인 2013.06.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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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한층 업그레이드된 ‘13/14년형 제품으로 시장 선도

보닥, 에코로이드, 센트라프라임 등 New디자인 적용 ‘인기’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13년/14년형 인테리어 필름 보닥 제품과 친환경 데코시트 에코로이드 제품, 새로운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13/14년형 강마루 ‘한화 센트라프라임’ 제품 등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테리어 필름 보닥의 신제품은 ‘디테일 강화’라는 컨셉으로 소재의 경계와 한계를 넘어 제품들 간의 유기적인 결합과 함께 디테일을 향상시켰으며, 정교한 인쇄를 통해 품질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각적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제품과 표면질감의 느낌을 극대화한 제품, 천연 질감의 한지를 접목해 한국 전통의 성격을 갖춘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친환경 데코시트 제품인 에코로이드의 신제품은 안정적인 패턴과 컬러를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나무 무늬결이 살아있는 패턴을 집중 부각함과 동시에, 인쇄무늬와 엠보결이 교차하는 패턴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 했으며, 실제 나무와 유사한 질감을 표현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한화 센트라프라임은 기존 합판마루가 가지고 있던 긁힘과 찍힘에 대한 취약성 등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1급 내수합판에 HPL(고강도 압축 라미네이트) 표면재를 사용해 강도를 강화했고, 접착식 시공으로 열전달력이 우수하며, 소음 문제와 약한 내수성을 보완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또한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HB마크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친환경성도 증명되었다.

이에 더해 새롭게 선보인 ‘13/14년형 제품은 최근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밝고 화사한 톤 위주의 새로운 패턴을 보강했고, 천연원목에 가까운 질감과 색감을 담아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주요 인테리어점을 대상으로 만든 한화 센트라프라임의 유통용 제품은 총 14패턴(신패턴 5종)으로 선택 폭을 확대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보닥은 진화된 디자인으로 일반 상업용 공간에서부터 관공서, 월드 경기장 등 대형현장에 지속 적용되고 있으며, 에코로이드는 좋은 품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요 건설현장에 스펙인 되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며 “자사는 첨단소재 기술을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트렌디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마감재 시장의 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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