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 한화L&C 홈샤시 ‘마스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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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 한화L&C 홈샤시 ‘마스터’ 출시
  • 월간 WINDOOR
  • 승인 2011.05.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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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홈샤시 ‘마스터’ 출시

에너지효율성 높인 실속형 창호 호평

글로벌 첨단소재기업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가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시공 편의성, 경제성 등 창호의 주요 선택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새로운 실속형 홈샤시 ‘마스터(Master)’를 출시했다.

이를 위해 한화 L&C는 지난 3월 25일 충북 부강공장에사 한화 L&C 임직원 및 대리점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사시 ‘마스터’ 제품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샤시 ‘마스터’는 그 동안 축적된 한화 L&C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대폭 높인 에너지 효율 1등급 창호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실속 있는 가격으로 인테리어를 살려주는 고급형 자동핸들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최대 24mm 유리까지 시공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밀성과 단열성을 높여주는 이중 모헤어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중간막 일체형 샤시 구조를 적용해 내풍압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반과 설치가 용이하도록 설계해 시공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기존 창호 제품과의 호환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마스터 프레임과 샤시를 각각 자유롭게 조합하여 편리한 시공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슬라이드(미닫이) 방식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레일 두께를 12mm로 증대시키고 물막이 턱은 10mm로 증대시키는 등 안정감을 부여했다.

한화L&C 담당자는 "마스터는 최근 에너지 효율성이 업계의 주요 화두로 자리잡은 가운데 실속 있는 가격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시공 편의성을 갖춰 건축업자부터 입주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화L&C는 창호 부분에 있어 체계적인 시장 분석과 소비자 니즈 파악을 통해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 및 개발을 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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