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리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며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KCC는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주2공장 등에서 ‘2026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경영주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리점을 운영할 예정인 예비경영주를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 견학을 통해 KCC 건축도료 제품과 도장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대리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KCC는 ‘스마트 인캔 시스템’, ‘조색 및 측색 실습’, ‘도료 제조 공장 및 물류 프로세스 견학’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리점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KCC는 지난 2월 우수대리점 대표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통도료 우수대리점 세미나’를 권역별로 진행하기도 했다. 세미나를 통해 사업 방향성과 신제품, 신기술, 시장환경 등 대리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KCC가 이처럼 예비경영주 워크숍과 우수대리점 세미나 등 대리점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하는 것은, 오랜 기간 구축된 대리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대리점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니즈와 영업 현장의 상황을 확인하고, 대리점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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