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한옥창호가 한옥 대수선 현장에 여닫이창·현관문 등 한식시스템창호를 납품했다.
해당 현장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150년의 세월을 지닌 한옥이다. 연면적 165㎡ 규모로 완성된 이번 대수선 공사는 한국 전통 목구조 방식과 재료를 유지하되 공간 동선의 효율성과 취약했던 기밀과 단열 부분을 한식시스템창호를 통해 해결했다.
구체적으로, 한옥의 전면부 하단은 석축 기단을 쌓아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고, 빗물과 습기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한옥 구조를 지탱하는 기둥과 보의 경우 썩은 부위를 잘라낸 후 목재로 보강했으며, 오염 물질은 사포질 후 오일 스테인 마감으로 목재 본연의 색을 찾았다. 내부는 안방과 건넌방과의 벽을 허물어 방·거실·주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으로 재배치됐다.
특히, 한옥 전면의 창은 한식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여닫이창으로 마감해 내구성과 단열·기밀 부분을 보완했다. 이 제품은 목재 내부에 알루미늄이 삽입된 구조로, 한옥의 수장선을 강하게 지지하며, 하중과 수분에 의한 처짐이나 뒤틀림이 없다. 아울러 현관문은 한옥의 최대 약점인 단열을 해결하기 위해 한식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주름 방충망도 설치해 곤충의 유입을 막았다.
저작권자 © 월간 WINDO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