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올 상반기 선보인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 2026 신제품이 인테리어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벽지, 가구, 도어 등 서로 다른 표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인테리어 필름을 찾는 소비자가 지속 증가하면서 보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보닥은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벽은 물론 몰딩, 도어, 가구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간단한 시공만으로도 공간 분위기를 새로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단색·우드·스톤·메탈 등 총 47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올 상반기 출시한 신제품 중 우드(Wood) 컬렉션은 총 26종으로, 프리미엄과 보급형을 함께 보강했다. 특히 ‘옵티컬 그레인 우드(Optical Grain Wood)’는 ‘옵티컬 포어 코팅’ 기법을 적용해 나뭇결의 미세한 홈을 따라 색을 한 번 더 입혀 깊이감을 강조했으며, 실제 원목과 유사한 시각적 입체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라인인 롱우드와 오리진우드, 보급형 스탠다드 우드 등도 추가되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보닥은 각종 친환경·안전 인증을 확보해 실내 공기질과 생활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신뢰를 얻고 있다. 보닥이 운영하는 방염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주관하는 방염성능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만 인증 마크를 표기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공간 내 다양한 마감재를 하나의 톤과 질감으로 통일하려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보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환경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적극 개발·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닥 전 제품은 전용 홈페이지(ebodaq.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턴, 컬러, 특장점 등을 비교할 수 있으며, 3D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고객이 직접 공간에 적용한 모습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