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 차세대 안전환경디자인(Safety & Environmental Design)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로, 제조·건설·물류 등 산업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안전 솔루션을 공유하는 대표 산업안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해 1200여 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했다.
KCC는 이번 전시에서 ‘Color for Safety(시각안전 디자인 기반 산업현장 안전 혁신)’를 콘셉트로, 색채와 디자인, 기능성 소재 기술을 융합한 안전환경디자인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안전환경디자인은 산업현장에서 작업자가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색채와 공간, 사인(Sign) 체계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산업안전 솔루션이다.
특히, KCC는 HD현대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안전환경디자인을 실제로 적용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산업 현장 내 위험 구역 식별 체계 개선, 작업 환경 시인성 향상, 안전 행동 유도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안전환경디자인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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