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이탈리아 원목마루 ‘플로리안’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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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이탈리아 원목마루 ‘플로리안’ 독점 공급 계약 체결
  • 월간 WINDOOR
  • 승인 2026.07.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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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현대엘앤씨
사진제공: 현대엘앤씨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플로리안(Florian)’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하이엔드 주거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와 관련 현대L&C는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목재 그룹 플로리안(Florian)’과 프리미엄 원목마루 국내 공급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계약식에는 현대L&C 성재용 전략상품사업부장(상무)과 플로리안 플로링의 대표 클라우디아 플로리안(Claudia Florian)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플로리안은 50년 넘게 원목 가공 사업을 이어온 이탈리아의 목재 전문 그룹으로 전 세계 78개국에 2900여 고객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원목 가공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플로리안 원목마루는 원목 수급부터 최종 가공까지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하는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제품 완성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생산 과정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되어 원목 고유의 무늬와 색상 편차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옹이와 크랙을 엄격하게 제한한 프라임 AB(Prime AB)’ 등급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대규모로 주택을 공급하는 국내 건설 환경에서도 전 세대에 걸쳐 일관된 디자인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그중 주요 제품인 트윈(Twin)’은 유럽산 최상급 오크 무늬목을 채택했으며, 코어에는 조직 밀도가 높아 뒤틀림과 변형에 강한 자작나무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패턴은 총 9종으로 내추럴한 분위기의 진토닉(Gin Tonic)’모히토(Mojito)’를 비롯해 밝은 색감의 화이트 레이디(White Lady)’, 깊이감 있는 컬러의 아이리시 커피(Irish Coffee)’ 등이 대표적이다.

플로리안 전 제품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 목재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목재·가구 분야 시험기관 CATAS의 성능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과 안정성 등을 검증받았으며,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 EurofinsIndoor Air Comfort Gold 인증을 획득해 실내공기질 안전성과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저배출 기준도 충족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플로리안은 100% Made in Italy 생산 체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모델하우스 수준의 자연스러운 패턴을 주거 단지 모든 세대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장에 차별화된 공간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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