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이 북미 화장품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NYSCC Supplier’s Day 2026’에 참가했다. 올해 중국 PCHi, 유럽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 이어 북미 핵심 전시회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글로벌 퍼스널케어 시장 내 K-뷰티 실리콘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NYSCC Supplier’s Day는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원료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원료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며, 북미 주요 브랜드 및 제조사와의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핵심 산업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감각 특성과 기능성을 갖춘 실리콘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다양한 제형 데모 시연과 전문 기술 상담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의 맞춤형 기술 미팅을 통해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북미 시장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KCC실리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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