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Comprex’ 국내 독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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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Comprex’ 국내 독점 론칭
  • 월간 WINDOOR
  • 승인 2026.07.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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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Made in Italy’ 인증 보유
사진제공: 현대L&C / CX11 시리즈
사진제공: 현대L&C / CX11 시리즈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 가구 브랜드 컴프렉스(Comprex)’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주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프렉스는 4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프리미엄 주방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탈리아 생산자 보호 협회(ITPI, Institute for the Protection of Italian Producers)가 부여하는 ‘100% Made in Italy’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인증은 설계와 생산, 제조 공정 전반을 이탈리아에서 수행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탈리아 주방 브랜드 가운데서도 일부만 보유하고 있다.

또한, 컴프렉스는 다양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설계 시스템을 강점으로 한다. 대표 라인업인 CX SYSTEM을 중심으로 CX FRAME SYSTEM, CX ALUMINA, CX VIDRO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도어 디자인과 컬러, 소재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공간 특성과 고객 취향에 맞춘 주방 구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세라믹과 유리, 무늬목, 알루미늄, FENIX 등 다양한 마감재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탈리아 살리체(Salice)사의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3년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로 유명한 달라네제(Dallagnese)’와 욕실 가구 브랜드 비렉스(Birex)’ 등을 운영하는 DA Group에 합류하며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DA Group은 생산 설비 투자와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컴프렉스 역시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대L&C는 이번 컴프렉스 도입을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인 이탈리아 주방 가구 브랜드 아리탈(Arrital)’과 함께 보다 폭넓은 프리미엄 주방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아리탈이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강점이 있다면 컴프렉스는 정제된 모던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디자인 감성과 공간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현대L&C가 운영하는 두 브랜드 모두 ‘100% Made in Italy’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이탈리아 정통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주방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현대L&C는 향후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비롯한 프리미엄 주거 시장과 호텔·리조트 등 상업 공간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엔지니어드 스톤 브랜드 칸스톤과의 연계를 통해 주방 공간 전반에 대한 통합 제안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컴프렉스는 이탈리아 정통성과 디자인 경쟁력, 생산 역량을 두루 갖춘 브랜드라며 기존 칸스톤, 아리탈와 함께 고객 맞춤형 주방 공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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