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청경향하우징페어’
상태바
‘2026 충청경향하우징페어’
  • 월간 WINDOOR
  • 승인 2026.07.01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지역 건축·인테리어 산업 총망라
씨앤월&트루젠 부스 모습
씨앤월&트루젠 부스 모습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 국토안전관리원이 후원한 건설·건축·인테리어 박람회 ‘2026 충청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 대비 약 50% 가량 규모가 확대된 이번 행사는 건축업계 관계자와 예비 건축주, 인테리어 수요자들의 방문이 연일 이어지며 충북 유일 건축박람회로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농촌체류형쉼터는 물론, 창호, 바닥재, 조명, 주방, 욕실, 가구 등 주거 공간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이 총망라되었다. 또한, ‘건축주 상담관에서는 목조주택, 철근콘크리트주택, 중목구조주택 등 다양한 구조의 설계·시공 기업이 참가해 건축 계획 단계부터 견적, 시공 방식까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인테리어 컨설팅관에는 LX하우시스 지인 인테리어와 한샘이 참여해 주거 및 상업공간 맞춤 상담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농촌체류형쉼터 상담관에서는 관람객들이 실물을 직접 둘러보며 예산과 면적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받기도 했다.

건축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중 실전 건축주 세미나’, 농지법 개정안과 빌딩 투자전략을 다루는 부동산 실전 돌파 전략등에 시선이 모였다.

창호 관련 산업계는 부스 전시를 통해 활발한 전시 마케팅을 전개했다. 그중 일신유리는 유럽산 명품 복층유리 일체형 블라인드 Screen Line에 대한 홍보전에 집중했고, 에스알펜스터는 독일 살라만더 시스템창호와 현관문 제품군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씨앤월은 알루플렉스 알루미늄 유리난간 제품과 함께 트루젠의 진공유리, 투명 BIPV, 방화차열유리, 유리 블록, 유리 벽돌, 파티마글라스의 특수유리 등 고기능성 유리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차양업계에서는 퍼걸러시스템을 실물 크기로 선보인 오스카와 아고라파고라가 아웃도어 라이프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관계자는 충청경향하우징페어는 충청권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고 실수요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그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과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