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월, 신개념 주름방충망 이목집중

2019-08-06     월간 WINDOOR

씨앤월
신개념 주름방충망 이목집중

 

독일 기술로 재탄생한 신개념 주름방충망을 선보이고 있는 씨앤월은 부스 전면을 주름방충망 실제 제품으로 구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제품은 최대 높이 3.2m, 최대 폭 10m까지 대형으로 가능하며, 외도어 및 양개형 모두 제작할 수 있어 대형 창호와 폴딩도어 등에 폭 넓게 적용되고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해 세척 편의성이 높고, 원하는 위치까지 열고 닫을 수 있는 수동 방식을 채택, 자동으로 감기는 롤방충망에 비해 잔고장이 적고 오랜 수명을 갖고 있다는 점도 부각되었다.
제품은 상·하 레일에 체인을 적용해 바닥 부분의 막힘을 없앤 A타입 체인형 주름방충망과 알루미늄 하부레일로 고정력을 강화한 B타입 일반형 주름방충망으로 나뉜다.
씨앤월 관계자는 “씨앤월(C&Wall)은 Creative & Wall의 약자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벽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며 “폴딩도어용 주름방충망에 이어 도어를 분리해 이동할 수 있는 무빙도어까지 창조적인 창호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건실한 회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