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max(트라맥스), Colourful 고성능 창호 래핑기 공급 ‘박차’

2026-09-02     차차웅
사진제공: 트라맥스

 

Tramax(대표 최유석, 이하 트라맥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래핑 설비와 고성능 접착 솔루션을 국내 창호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오토세팅 기술로 생산성을 극대화한 중국 Colourful사의 고성능 창호 래핑기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내후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CONFAY사의 PUR 핫멜트 접착제를 함께 제안하며 국내 창호 가공 현장의 자동화·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산업용 장비·자재 전문 무역회사 트라맥스가 중국 Colourful의 고성능 창호 래핑기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lourful은 라미네이팅 및 표면 래핑 관련 설비를 아우르는 종합 기계 기업으로,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위치해 있다. 특히, 건축자재 표면 처리 설비의 연구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핵심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22년부터 트라맥스가 국내에 공급해 온 Colourful의 고성능 창호 래핑기는 현재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창호업체에서 6대 가량이 가동되고 있으며, 생산성과 효율성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트라맥스 최유석 대표(좌)와 Colourful Mr. Qin Zeng Chun CEO(우)

 

국내 창호에 최적화된 기술력과 오토세팅
해당 설비는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의 선진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국내 창호산업 실정에 맞춘 다축 모듈 방식을 채택했다. 때문에 폭 250mm 이상의 광폭 프로파일이나 복잡한 형상에도 완벽히 대응한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디지털 오토세팅’ 기술이다. 기존에는 프로파일 교체 시 일일이 암대를 조절하면서 수작업 로스가 컸지만, 이 설비는 컴퓨터 수치제어(CNC)를 바탕으로 세팅을 자동 수행한다. 이로써 세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규격 교체가 잦은 다품종 소량 생산 라인에도 최적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PUR 핫멜트 노즐 도포 방식(PUR Hot Melt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PUR 접착 특성상 내열성, 내습성, 내화학성이 뛰어나 사계절 온도 변화가 심하거나 습기가 많은 국내 창호 외내부 환경에서도 필름이 들뜨지 않는다.
트라맥스가 공급하는 Colourful의 고성능 창호 래핑기는 규격 교체가 잦은 다품종 소량 생산 공장에 적합한 자동 세팅 기술 적용 모델 CLF-PUR350CNC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트라맥스와 Colourful은 설비 도입 시 필요한 운영교육, 문제해결, 유지보수, 업데이트, 정기점검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사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Colourful 본사 전문가의 즉각적인 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Colourful 관계자는 “당사는 신속 대응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 기술 지원팀을 갖춰 고객에게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맞춤형 솔루션과 기술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원활한 생산을 완벽하게 보장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친환경·고성능 ‘CONFAY PUR 핫멜트’
이와 함께 트라맥스는 중국 CONFAY의 PUR 핫멜트 및 산업용 접착제 제품군도 공급하고 있다. 이미 국내 대기업군 창호업체와 중견 창호업체들의 선택을 다수 이끌어 내고 있으며, 업계 전방위로 공급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CONFAY는 중국 광둥성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시장에 고성능 접착제를 공급하는 PUR 핫멜트 및 산업용 접착제 전문 제조기업으로, 건축자재(창호·패널)는 물론, 가구, 자동차 내장재, 전자 부품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특화된 친환경 접착 솔루션을 연구·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그중 트라맥스가 공급하는 CONFAY의 PUR 핫멜트 접착제는 도포 직후 수 초 내에 빠르게 굳어 고속 라인에서도 필름이나 자재가 들뜨지 않는다. 또한, -40℃~140℃의 온도 변화를 견디며, 습기와 물에 강해 외부 창호는 물론, 주방·욕실용 자재에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PVC, 알루미늄, MDF, WPC, PET, CPL 등 접착이 까다로운 소재 간 부착력이 뛰어나고, 무용제(Solvent-free) 100% 고형분 제품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이 거의 없어 친환경적이라는 측면도 시장의 관심을 높이는 요소다.

Colourful의 고성능 창호 래핑기 생산라인

 

글로벌 네트워크 갖춘 통합 자동화 솔루션 파트너
한편,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라맥스는 지난 2013년 설립되었다. 현재 산업용 설비 및 부품은 물론, 건자재 설비, 레이저 마킹기, 원료, 식품·생활포장재, 전자설비 등을 전문으로 수입·유통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제조업체 및 생산라인에 해외의 첨단 장비와 기술 솔루션을 다수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 본사 이외에도 수원 지사, 청주 지사, 북경 지사(중국), 물류 센터(화성) 등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통합 자동화 솔루션, 원료 및 첨가제 솔루션, 레이저마킹 솔루션, 초정밀 가공 솔루션, 자동 광학 검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며, 창호업계에 자동화 적재기 공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트라맥스 최유석 대표는 “트라맥스는 산업용 장비 및 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무역회사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고품질의 장비 및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며 “100여곳이 넘는 국내외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