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체험형 쇼룸 ‘INSHOW 스타일 하우스’ 공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예림이 주거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인테리어쇼(INSHOW)와 협업해 실제 주거 공간을 구현한 체험형 쇼룸 ‘INSHOW 스타일 하우스’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본사 프리미엄 전시장에 공개했다.
제품 중심의 전시를 넘어 공간 전체를 경험하는 인테리어 소비 흐름에 맞춰 기획한 이번 쇼룸은 고객이 다양한 자재와 디자인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구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INSHOW 스타일 하우스는 예림의 인테리어 자재를 인테리어쇼의 디자인 철학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이다. 신제품 예림 럭스 보드와 중문, 양사가 공동 개발한 신규 인테리어 필름을 비롯해 인테리어쇼가 엄선한 천연석 등 자연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 일반 주거 공간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천연 자재와 예림의 다양한 마감재를 조화롭게 배치해 고급 주거 인테리어를 현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쇼룸은 실제 주거 환경을 기반으로 거실과 주방 등의 생활 공간으로 구현했다. 고객은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재와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 경험을 제안한다. 인테리어쇼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과 예림의 다양한 마감재가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하며 공간별 소재와 색상, 세부 마감의 조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인테리어쇼와 협업해 새롭게 출시한 인테리어 필름도 선보였다. 미니멀 스타일을 추구하는 인테리어쇼의 디자인을 담아 절제된 우드 패턴과 은은하게 살아 있는 표면 질감을 구현했다. 부드러운 우드 컬러부터 짙고 깊이감 있는 색상까지 총 4종으로 구성해 공간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예림은 본사 프리미엄 전시장 내 ‘머티리얼 라이브러리(Material Library)’도 새롭게 단장했다. 머티리얼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마감재와 컬러를 한자리에서 비교·조합할 수 있는 큐레이션 공간이다.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보다 쉽게 구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림 관계자는 “이번 전시 공간은 개별 자재를 소개하는 전시를 넘어 고객이 실제 생활 공간 속에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예림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