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산업, 독일 발틱시스템창호 공급 확대
용연산업(대표 윤재성)이 충남 당진 글램핑장 납품·시공을 완료하는 등 독일 발틱시스템창호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충남 당진 해변가에 자리한 해당 글램핑장은 관리동과 숙박동 포함해 총 13개 동 규모로, 발틱 T&T(턴 앤 틸트)창과 발틱 P/S185(수평 밀착 슬라이딩) PVC시스템창호가 적용되었다. 특히, 공급 제품들은 당진 해변과 인접해 있고 태풍과 폭우 등 악천후가 잦은 현장 환경을 고려해 구조 안정성과 수밀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그중 발틱 T&T시스템창은 82mm 프레임을 바탕으로, 다중 챔버 차단 기술과 고효율 중간 차단시스템이 탑재된 제품이다. 창이 앞으로 기울여지는 Tilt(환기) 기능과 안쪽으로 활짝 열 수 있는 Turn(여닫이) 기능이 복합되어 상황에 따라 환기량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발틱 P/S185창은 핸들을 위로 올리고 옆으로 수평 밀착 이동 후 창틀 전체를 밀폐시키는 개폐 구조다. 탑재된 2중 개스킷은 틈새를 막아주는 성능이 뛰어나 소음 차단과 냉난방비 절감에 유리하다. 아울러 닫힌 상태에서도 환기가 가능할 뿐 아니라 고수밀, 방범 성능까지 갖췄다.
두 제품의 열관류율은 각각 0.647W/㎡·K(47mm)와 0.735W/㎡·K(47mm)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의 평균 열관류율 기준이 0.9W/㎡·K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단열과 기밀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윤재성 대표는 “글램핑장의 경우 주택과 달리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운영 측면에서 창호의 에너지효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독일 창호 기술력이 집약된 발틱시스템창호는 고유가 시대에 관리비 절감을 구현하는 핵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23년 발틱 아시아 및 한국 총판을 시작으로 독일 시스템창호 시장에 진출한 용연산업은 현재 발틱 uPVC시스템창호, 일룩스 복합시스템창호, 알루미늄시스템창호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