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기준 주택통계
준공 감소 속 착공은 회복세
국토교통부가 2026년 5월 기준 주택통계를 공표했다. 여전히 신규 주택 공급 지표가 전반적으로 지지부진한 가운데 지난해 대비 반토막 수준의 준공물량 역시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중장기 창호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착공물량과 인테리어·리모델링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주택 매매거래량이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파트 인허가물량 감소세
5월 주택 인허가는 1만9323호로 전월 대비 33.9% 감소했고, 5월 누계(1~5월) 역시 9만8694호에 그치며 전년동기 대비 1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5월 아파트 인허가는 1만6187호로 전월 대비 37.6% 감소했으며, 비(非)아파트도 3136호로 전월 대비 4.7% 적었다. 5월 누계 아파트 인허가는 8만4018호다. 전년동기 대비 13.4% 적었고, 비아파트는 이 기간 1만4676호로 9.3% 증가했다. 아울러 5월 분양(승인)물량은 1만4731호로 전월 대비 57.2% 감소했고, 5월 누계로는 8만6348호로 전년동기 대비 63.0% 늘었다.
2026년 5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인허가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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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단위: 호) |
2026 |
2025 |
전월比증감 |
전년대비 증감 |
||||
|
4월 |
5월 |
1∼5월 |
5월 |
1∼5월 |
4월 |
5월 |
1∼5월 |
|
|
계 |
29,242 |
19,323 |
98,694 |
20,424 |
110,438 |
△33.9% |
△5.4% |
△10.6% |
|
아파트 |
25,951 |
16,187 |
84,018 |
17,793 |
97,012 |
△37.6% |
△9.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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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
14,709 |
12,484 |
50,024 |
7,804 |
54,086 |
△15.1% |
60.0% |
△7.5% |
|
(서울) |
6,238 |
5,297 |
15,398 |
2,242 |
17,225 |
△15.1% |
136.3% |
△10.6% |
|
비아파트 |
3,291 |
3,136 |
14,676 |
2,631 |
13,426 |
△4.7% |
19.2% |
9.3% |
5월 누계 아파트 착공 전년比 34% 증가
5월 주택 착공물량은 2만2717호로 전월 대비 14.4% 감소했다. 하지만, 5월 누계로는 9만4367호가 착공되며, 전년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 5월 아파트 착공은 2만62호로 전월 대비 14.3% 줄었고, 비아파트 역시 2655호에 그치며 이 기간 15.4% 감소했다. 또한, 5월 누계로는 아파트의 경우 8만2009호로 전년동기 대비 34.0% 증가했고, 비아파트는 1만2358호로 5.5%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26년 5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착공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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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단위: 호) |
2026 |
2025 |
전월比증감 |
전년대비 증감 |
||||
|
4월 |
5월 |
1∼5월 |
5월 |
1∼5월 |
4월 |
5월 |
1∼5월 |
|
|
계 |
26,546 |
22,717 |
94,367 |
15,211 |
74,276 |
△14.4% |
49.3% |
27.0% |
|
아파트 |
23,406 |
20,062 |
82,009 |
12,495 |
61,201 |
△14.3% |
60.6% |
34.0% |
|
(수도권) |
15,425 |
10,475 |
42,864 |
7,969 |
39,095 |
△32.1% |
31.4% |
9.6% |
|
(서울) |
1,125 |
2,051 |
6,615 |
2,002 |
8,850 |
82.3% |
2.4% |
△25.3% |
|
비아파트 |
3,140 |
2,655 |
12,358 |
2,716 |
13,075 |
△15.4% |
△2.2% |
△5.5% |
5월까지 준공물량 9만호에 못 미쳐
준공물량의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5월 준공물량은 1만2913호로 전월 대비 28.4% 감소했고, 5월 누계로도 8만8143호로 전년동기 대비 46.7% 줄었다. 이는 유형을 가리지 않았다. 5월 아파트 준공은 1만952호로 전월 대비 30.9%, 비아파트는 1961호로 전월 대비 10.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5월 누계 역시 아파트는 7만6695호로 전년동기 대비 50.1%, 비아파트는 1만1448호로 3.1% 적은 준공물량을 기록했다.
2026년 5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준공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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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단위: 호) |
2026 |
2025 |
전월比증감 |
전년대비 증감 |
||||
|
4월 |
5월 |
1∼5월 |
5월 |
1∼5월 |
4월 |
5월 |
1∼5월 |
|
|
계 |
18,039 |
12,913 |
88,143 |
26,357 |
165,496 |
△28.4% |
△51.0% |
△46.7% |
|
아파트 |
15,849 |
10,952 |
76,695 |
24,332 |
153,686 |
△30.9% |
△55.0% |
△50.1% |
|
(수도권) |
7,581 |
4,435 |
37,050 |
15,119 |
73,782 |
△41.5% |
△70.7% |
△49.8% |
|
(서울) |
3,320 |
1,413 |
10,690 |
3,026 |
20,702 |
△57.4% |
△53.3%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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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
2,190 |
1,961 |
11,448 |
2,025 |
11,810 |
△10.5% |
△3.2% |
△3.1% |
아파트·비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증가
인테리어·리모델링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 매매거래량은 5월 6만66490건으로 전월 대비 4.7% 감소했다. 하지만 5월 누계로는 15.1% 증가한 32만7455건을 기록했다. 그중 아파트 거래는 전년동기 대비 14.9% 늘었고, 비아파트 역시 이 기간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0만9754건(임대차신고제 16만8441건+확정일자 4만1313건)으로 전월 대비 10.5% 감소했다. 하지만 5월 누계(123.1만건)는 전년동기 대비 2.6% 많아진 것으로 조사된다.
한편, 5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239호로 집계되었다. 전월(6만5179호) 대비 0.1%(60호)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350호로 전월(2만9504호)보다 0.5%(154호)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