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브랜드 경험 담은 첫 룩북 공개

2026-07-01     월간 WINDOOR
사진제공: 예림

 

예림이 리브랜딩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경험을 담은 룩북 시리즈를 선보이며, 2026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예림은 최근 ‘Your Space Begins Here’를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단순한 인테리어 자재 공급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취향이 시작되는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룩북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점을 상징하는 결과물이다.

예림이 새롭게 선보인 룩북은 Door+, Interior Decor Film, Window 등 세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었다. 제품 정보를 나열하는 기존 카탈로그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오브제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표지에는 제품을 상징하는 그래픽과 실제 소재 컬러를 적용했다. 브랜드 컬러인 브라운, 딥 네이비, 더스티 핑크를 활용해 예림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또한, 레이저 커팅 구조와 실제 샘플 컬러를 적용해 고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룩북의 뒷면에는 실제 여행 사진을 담아 제품과 경험, 그래픽과 감성이라는 서로 다른 두 시선을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했다. 예림은 이를 통해 한 번 보고 끝나는 카탈로그가 아닌, 곁에 두고 싶은 책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룩북 공개와 함께 예림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제품 라인업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울트라(WPC) 소재 적용 확대다. 울트라 소재는 방수·방염 성능과 친환경성,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기능성 복합소재로 습기와 오염에 강하고 변형이 적어 다양한 실내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히든 문틀에 울트라 소재를 적용한 울트라 히든 문틀에 시선이 모인다. 이 제품은 화장실과 세탁실 등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슬림한 문틀 설계를 통해 좁은 출입구 공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트라 스텝 문틀, 울트라 클립 3연동 문틀, 울트라 간살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기능성 소재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중문 알마(ALMA)’도 함께 공개했다. 마이터 조립 방식과 헤어라인 금속 마감, 아노다이징 공법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2mm 베젤 디자인과 슬림 프로파일을 통해 개방감과 균형감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자동문 제품군에서는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저소음·저진동 성능을 구현한 슈퍼 슬림 3연동 자동문 자기부상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인테리어 필름 제품군에서는 개나리벽지와 1:1 매칭이 가능한 신규 컬러 4종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