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로 여는 완성창의 새 기준 ‘청암홈윈도우’

2026-07-01     월간 WINDOOR
청암홈윈도우가 그리는 거실 통창 - 가장 크고, 매일 여닫고, 가족이 가장 가까이 기대는 창(이해를 돕기 위한 AI 연출 이미지)

 

자료제공 청암홈윈도우

 

청암홈윈도우가 2026년 강화유리로 영역을 넓힌다. 대단위 투자는 물론, 중국 유리가공 자동화 선두권 기업 인루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완성형 자동화 라인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청암홈윈도우는 디자인과 단열을 넘어, ‘안전과 완성도까지 갖춘 완성창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신축을 넘어 노후주택의 거실 통창에도 강화유리라는 고급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창호 자동화 라인과 강화유리 라인을 한 지붕 아래 갖춘 청암홈윈도우의 38,000평 규모 일관 생산 체계에 업계와 소비자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화유리는 그동안 고가·고층 주상복합의 삼중유리처럼 신축 프리미엄의 전유물에 가까웠다. 청암홈윈도우는 이 프리미엄을 20년 이상 된 구축 주택까지 끌어 내리려 한다. 2025년 안전·방범방충망에 이어, 2026년에는 강화유리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60억 원을 투입해 재단부터 강화까지 전 공정을 잇는 완성형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고, 중국 유리가공 자동화 선두권 기업 인루이와의 기술 협업으로 38,000평 규모 라인을 업그레이드한다.

 

청암홈윈도우 · 기업정보

설립

1996(창호 제조 30)

생산 기반

청암홈윈도우 논산공장 38,000평 자동화 단지

투자금

60억 원 강화유리 완전자동화 라인 (재단강화로)

기술 협업

인루이(YINRUI INTELLIGENT, ) 유리가공 자동화 1위급, 글로벌 3

로드맵

2025 안전·방범방충망 2026 강화유리

목표

구축 세대 완성창의 고급화·완전자동화

 

청암홈윈도우 강화유리 자동화 라인 조감도 — 60억 원 규모 완전자동화 생산 라인(이해를 돕기 위한 AI 연출 이미지)

 

38,000평 라인을 따라 걷다

논산공장에 들어서면 규모가 먼저 말을 건다. 38,000평 자동화 단지. 그 한쪽에 새로 들어선 60억 원 규모의 강화유리 자동화 라인은, 판유리 한 장이 사람 손을 거의 타지 않고 완성형 안전유리가 되어 나오는 흐름을 보여준다.

창호 자동화 라인과 강화유리 라인을 한 지붕 아래 갖춘 일관 생산 체계, 청암홈윈도우가 30년간 쌓아 온 제조 기반 위에 안전이라는 새 축을 더한 현장이다.

 

재단에서 강화로까지 완성형 자동화 공정

이 라인의 핵심은 끊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단(정밀 절단)에서 시작해 면취, 세척·건조, 자동 분류·적재, 강화로 연결(가열·급랭), 검사를 거쳐 복층(페어) 조립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인루이 본사 전경

 

왜 인루이(YINRUI)였나 중국 자동화 1위와 기술 협업

청암그룹은 2026417일 중국 벙부에서 인루이(YINRUI)와 공식 협약을 맺었다. 인루이는 전 세계 170여 개국, 2,000여 기업에 유리가공 자동화 설비를 공급해 온 기업으로, 유리 심층가공 지능형 자동화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 약 46%, 절단설비 글로벌 3위권을 자랑한다.

청암이 인루이를 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단일 설비가 아니라 라인 전체를 지능형으로 잇는통합 자동화 기술력, 38,000평 기존 라인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바로 그 역량이 필요했다.

 

구축의 창에도 신축의 기준을

지금 강화유리는 신축 중에서도 고가·고층 주상복합의 삼중유리에 주로 쓰인다. 청암의 방향은 정반대다. 20년 이상 노후주택에도 신축과 똑같은 고급 기준을 적용한다. 2025년 청암은 추락을 막는 안전방충망과 방범방충망을 구축세대에 도입했고, 2026년에는 강화유리를 더한다.

낡은 집의 창을, 새 집의 기준으로 바꾸는 일, 청암홈윈도우가 쓰려는 대한민국 구축의 역사.”

 

청암 논산공장 전경 — 38,000평 규모의 창호·강화유리 자동화 생산 기반

 

완성창의 완전자동화, 그리고 고급화

완성창 시장에 없던 제품 고급화 라인을 자체 구축에 나선 것. 이것이 청암이 말하는 차별점이다. 디자인과 단열을 넘어, 이제 안전과 완성도가 완성창을 가른다. 신축의 전유물이던 강화유리가, 노후주택의 거실 통창에도 들어선다. 가장 크고, 매일 여닫고, 가족이 가장 가까이 기대는 창. 이제 그 창에, 안심하고 기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