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기준 주택통계
준공물량 감소 속 아파트 착공은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기준 주택통계를 공표한 가운데, 신규 주택 준공물량이 여전히 지난해 대비 반토막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허가물량의 감소세가 소폭 줄어들었고, 착공물량은 아파트 위주로 크게 상승하면서 향후 시장 반등 여부에 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4월 누계 인허가물량 전년比 11.8% 감소
4월 주택 인허가는 2만9242호로 전월 대비 51.3% 증가했지만, 4월 누계(1~4월)로는 7만9371호로 전년동기 대비 11.8% 줄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4월 아파트 인허가는 2만5951호로 전월 대비 62.7% 증가했고, 비(非)아파트는 3291호로 2.6% 감소했다. 또한, 4월 누계 아파트 인허가는 6만7831호로 전년동기 대비 14.4% 적었던 반면, 비아파트는 1만1540호로 이 기간 6.9% 증가했다. 아울러 4월 분양(승인)물량은 3만4393호로 전월 대비 86.9% 증가했고, 4월 누계(1~4월)도 7만1617호로 전년동기 대비 71.8% 늘었다.
2026년 4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인허가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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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단위: 호) |
2026 |
2025 |
전월比증감 |
전년대비 증감 |
||||
|
3월 |
4월 |
1∼4월 |
4월 |
1∼4월 |
3월 |
4월 |
1∼4월 |
|
|
계 |
19,330 |
29,242 |
79,371 |
24,026 |
90,014 |
51.3% |
21.7% |
△11.8% |
|
아파트 |
15,951 |
25,951 |
67,831 |
21,129 |
79,219 |
62.7% |
22.8% |
△14.4% |
|
(수도권) |
7,862 |
14,709 |
37,540 |
13,031 |
46,282 |
87.1% |
12.9% |
△18.9% |
|
(서울) |
1,005 |
6,238 |
10,101 |
1,408 |
14,983 |
520.7% |
343.0% |
△32.6% |
|
비아파트 |
3,379 |
3,291 |
11,540 |
2,897 |
10,795 |
△2.6% |
13.6% |
6.9% |
착공물량 증가세 ‘아파트 위주’
착공물량은 4월 2만6546호로 전월 대비 39.8% 증가했고, 4월 누계(7만1650호)로도 전년동기 대비 21.3% 늘었다. 그중 아파트 착공은 4월 2만3406호(전월 대비 48.0% 증가), 비아파트는 3140호(전월 대비 1.3% 감소)였으며, 4월 누계는 아파트 6만1947호, 전년동기 대비 27.2% 증가, 비아파트 9703호,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로 조사되었다.
2026년 4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착공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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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단위: 호) |
2026 |
2025 |
전월比증감 |
전년대비 증감 |
||||
|
3월 |
4월 |
1∼4월 |
4월 |
1∼4월 |
3월 |
4월 |
1∼4월 |
|
|
계 |
18,995 |
26,546 |
71,650 |
25,044 |
59,065 |
39.8% |
6.0% |
21.3% |
|
아파트 |
15,813 |
23,406 |
61,947 |
21,459 |
48,706 |
48.0% |
9.1% |
27.2% |
|
(수도권) |
4,718 |
15,425 |
32,389 |
16,711 |
31,126 |
226.9% |
△7.7% |
4.1% |
|
(서울) |
525 |
1,125 |
4,564 |
3,239 |
6,848 |
114.3% |
△65.3% |
△33.4% |
|
비아파트 |
3,182 |
3,140 |
9,703 |
3,585 |
10,359 |
△1.3% |
△12.4% |
△6.3% |
준공물량 감소세는 현재 진행형
4월 준공물량은 1만8039호로 전월 대비 8.8% 감소했다. 4월 누계로도 7만5230호에 그치며 전년동기 대비 45.9% 적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4월 아파트 준공은 1만5849호로 전월 대비 9.0% 감소했고, 비아파트도 2190호로 전월 대비 7.3% 줄었다. 4월 누계로도 아파트(6만5743호, 전년동기 대비 49.2% 감소), 비아파트(9487호, 전년동기 대비 3.0% 감소) 모두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4월 기준 유형별 신규 주택 준공물량 현황(자료: 국토교통부)
|
구 분 (단위: 호) |
2026 |
2025 |
전월比증감 |
전년대비 증감 |
||||
|
3월 |
4월 |
1∼4월 |
4월 |
1∼4월 |
3월 |
4월 |
1∼4월 |
|
|
계 |
19,787 |
18,039 |
75,230 |
35,107 |
139,139 |
△8.8% |
△48.6% |
△45.9% |
|
아파트 |
17,425 |
15,849 |
65,743 |
32,949 |
129,354 |
△9.0% |
△51.9% |
△49.2% |
|
(수도권) |
9,747 |
7,581 |
32,615 |
17,717 |
58,663 |
△22.2% |
△57.2% |
△44.4% |
|
(서울) |
1,207 |
3,320 |
9,277 |
8,392 |
17,676 |
175.1% |
△60.4% |
△47.5% |
|
비아파트 |
2,362 |
2,190 |
9,487 |
2,158 |
9,785 |
△7.3% |
1.5% |
△3.0% |
매매거래량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 매매거래량은 4월 6만9755건으로 전월 대비 3.1% 감소했다. 하지만 4월 누계(1~4월)로는 26만96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늘었다. 그중 아파트 매매거래는 4월 누계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비아파트 역시 이 기간 18.8% 많아졌다.
한편, 4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179호로 집계되었다. 전월(6만5283호) 대비 0.2%(104호)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준공 후 미분양 역시 2만9504호로 전월(3만429호)보다 3.0%(925호)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