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엔지니어링, 사무실 및 공장 증축
PVC조립기 단일생산 최대
창호조립기계제작업체인 흥성엔지니어링이 지난 12월 28일 사무실동 및 공장 3~7동을 증축했다.
지난 2002년 3월 제2공장 준공이후 5년 만에 이뤄진 이번 증축은 외국 수출품의 PVC창호 기계제작의 원활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증축됐으며 국내 PVC창호 제작기계 업체로는 최대를 자랑하고 있다 . 또한 완성품의 자동화리인의 플랜트는 국내 최초로 기술력을 중요시하는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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