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ZOOM IN] 한샘윈도우, 뛰어난 단열성·친환경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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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ZOOM IN] 한샘윈도우, 뛰어난 단열성·친환경성 ‘호평’
  • 월간 WINDOOR
  • 승인 2019.06.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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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윈도우, 뛰어난 단열성·친환경성 ‘호평’

본사 ‘1DAY 시공’ 및 ‘ONE-STOP서비스’ 제공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선보이고 있는 창호 브랜드 한샘윈도우가 뛰어난 단열성과 친환경성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한샘 본사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선보이고 있는 창호 브랜드 한샘윈도우가 뛰어난 단열성과 친환경성을 토대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한샘 본사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한샘윈도우의 다양한 장점 중 우선,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는 개스킷타입의 창호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PVC와 복층유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흔히 사용하는 실리콘 대신 개스킷과 독일산 글레이징테이프 등 고급 자재를 사용, 유리를 고정해 깔끔한 외관을 구현한다. 때문에 실리콘에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 및 손상·변색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청결하고 손쉬운 유리관리가 가능하다.

탁월한 친환경성 역시 한샘윈도우가 가진 매력이다. PVC창호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강도나 내열성 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 성분의 안정제를 함유하는데, 한샘은 이러한 성분 대신 칼슘이나 아연과 같은 무독성 계열로 100% 전환했다.

이를 토대로 원자재뿐만 아니라 부자재에서까지 중금속이 검출 되지 않아야 인증 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 환경마크를 취득하기도 했다. 환경마크 취득 제품은 ‘HSP-256B 22CLCL’,  ‘HSP-256B 26CLCL’, ‘HSP-256B 22CCCL’, ‘HSP-256B 26CCCC’, ‘HSP-256B 26CCCL’, ‘HSP-225BH 16CLCL’, ‘HSP-225BH 22CCCL’, ‘HSP-225BH 22CLCL’ 등이다.

또한, 한샘은 에너지 세이빙을 위해 고기능성 유리를 사용하고 있다. 한샘에서 보증해 믿을 수 있는 국내생산 유리를 사용함은 물론, 업계 최초 최대 26mm 광폭유리를 적용해 단열성을 극대화했다.아울러 작은 틈새도 놓치지 않는 꼼꼼하고 안전한 설계도 빼놓을 수 없는 한샘윈도우의 장점이다. 스마트 완충구는 틈새 바람막이 및 완충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스토퍼도 창짝에 부착되어 손끼임 등 안전사고 리스크를 방지한다.

소비자들이 그동안 가장 불편을 느껴 온 시공 측면의 편의성도 부각된다. 한샘윈도우 전문 시공팀(한샘 서비스원)의 책임시공제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8년 한샘의 프리미엄 직시공 노하우로 단 하루 만에 철거부터 마무리까지 진행하는 ‘1DAY 시공’이 가능하다. 

한샘 본사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ONE-STOP서비스’ 역시 한샘윈도우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요소다. 한샘 본사가 창호 생산 전 공정을 100% 보증하며, 창호가 오랜 기간 사용하는 제품임을 감안해 수년 후에도 확실한 A/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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