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두현창호 무마감공법, 폴딩도어 전제품으로 시공 확대
상태바
[ZOOM IN] 두현창호 무마감공법, 폴딩도어 전제품으로 시공 확대
  • 월간 WINDOOR
  • 승인 2019.01.04 1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현창호 무마감공법, 폴딩도어 전제품으로 시공 확대

폴딩도어 견적비 외 추가비용 ‘無’···최대 80만원 세이브

 

아파트나 주택과 같은 주거공간에 폴딩도어 시공 시 시공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두현창호의 무마감공법이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마감공법은 기존 새시의 철거 없이 하부, 좌우, 상부프레임에 레일캡을 씌워 빠르고 정확하게 프레임을 완성하는 방식을 취한다. 또한, 목공마감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폴딩도어 견적비 외 추가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최대 8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된다. 자료제공 두현창호 홍보팀

 

두현창호(대표 김영원, 지난해 9월 두현폴딩에서 두현창호로 사명변경)의 획기적인 특허기술(기술특허 제 10-1759322호 등)인 무마감공법이 주거 공간 폴딩도어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폴딩도어 견적상담 후 ‘묻지 말고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비용’으로 여겨지던 철거와 목공마감, 그리고 사다리차 이용 등의 부담을 제거했음은 물론, 세 시간 만에 시공이  가능해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현창호는 최근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금까지 비단열 폴딩도어에 국한했던 무마감공법을 단열폴딩도어와 커튼월폴딩도어 등 전제품으로 확대해 시공한다고 밝혔다.

두현창호 관계자는 “공간 활용과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은 폴딩도어에 대해 많이들 알고 있으나 폴딩도어의 품질과 시공 후의 마무리에 대한 불만, 그리고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기도 한다”며 “이런 경우, 반드시 업체의 시공 능력과 평판 등을 꼼꼼히 체크하고 시공하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원스톱 생산체계 구축 ‘뛰어난 품질 구현’

지난 2006년 설립된 두현창호는 소비자들의 걱정을 한 번에 없애줄 믿을 만한 폴딩도어 전문회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폴딩도어를 비롯해 시스템창호와 복층유리 생산라인까지 보유한 토털 시스템창호 전문업체로서, 한국 미디어마케팅진흥원 주관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조사에서 인테리어(폴딩도어)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7월 기술신용평가기관에서 폴딩도어 ‘기술역량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또한, 파주축현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 3000여평 신공장을 완공해 운영 중이며, 업계에서 인정한 프리미엄급 품질력과 본사직영의 철저한 AS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호평을 이끌어 낸다.  

뿐만 아니라 두현창호는 오랜 기간 현장 중심의 실무 트레이팅을 통해 전문화된 시스템창호 엔지니어들이 거래처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해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시공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두현창호의 폴딩도어는 유럽식 단열재 폴리아미드를 취부, 비싸고 단열에 약하다는 기존 폴딩도어의 인식을 깨고 열관류율 1.318W/㎡·K, 기밀성 1등급의 창호 핵심기능을 확보해 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두현창호 김영원 대표는 “두현의 이름이 곧 고객의 삶이 되고자 하는 고객 중심의 강한 혁신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두현창호는 끝없는 혁신과 창의적인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창호전문회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