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레하우와 프리미엄 창호 전략적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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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레하우와 프리미엄 창호 전략적 협업 강화
  • 월간 WINDOOR
  • 승인 2024.05.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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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진행 및 협약 체결 ‘국내 특화 제품 공급 협력’
사진제공: 현대L&C
사진제공: 현대L&C

 

현대L&C가 독일의 창호 브랜드 레하우(REHAU)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창호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지난 320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독일 레하우와 세미나를 진행하며 창호 가시공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신제품 개발을 모색했다.

현대L&C는 지난 2017년부터 유럽 3대 창호 브랜드로 손꼽히는 레하우와 손잡고 유럽 기술이 접목된 한국형 프리미엄 창호를 선보이고 있다. 레하우 아시아 총괄 지사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재개된 자리로, 양사의 창호 전문가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세미나와 전시장 방문 등을 통해 현대L&C는 국제적인 창호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전문가들과 소통함으로써 업계의 최신 기술 및 경험을 습득했다. 특히, 본사 인원과 함께 협력사 인원 10여 명도 참석해 실제 현장에서의 니즈까지 면밀하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출시된 최고급 창호 레하우 ‘R-900’과 출시가 임박한 ‘R-9’ 등을 소개하며 알루미늄·PVC 복합재질, 4면 밀착과 소프트 클로징 시스템 등 한국의 기후·주거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논의했으며, ‘R-900’굿디자인 어워드 코리아선정 등의 쾌거를 알렸다.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신소재·전자동 시스템·디자인 트렌드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이슈를 점검하며 향후 한국형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에는 레하우 New Venture사의 Nils Wagner CEO가 방한해 현대L&C와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첫 제휴 이후 레하우 ‘R-TT’, ‘R-7’, ‘R-900’ 10여 종의 제품을 출시했으며, 신규 공급 예정인 가구 수만 3만 세대에 달하는 등 국내 프리미엄 창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그러한 성과에 힘입어 주춤했던 교류의 활성화와 차세대 혁신 제품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서로 확인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도 기획되었다.

한편, 현대L&C는 신제품 레하우 ‘R-9’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알루미늄·PVC 복합 창호로서 출시된 ‘R-900’과 달리 ‘R-9’PVC로 제작되어 단열 등 기본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4면 밀착, 소프트 클로징, 유리 난간 등 기존 제품에서 호평을 받았던 기능들이 선별 적용되어 최고급 제품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대L&C 관계자는 레하우의 프리미엄 창호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보강했던 것이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를 준 것 같다레하우와의 적극적인 협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시장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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