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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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 신제품 출시
  • 월간 WINDOOR
  • 승인 2023.05.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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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디자인이 선사하는 특별한 스타일링
사진제공: 현대L&C
사진제공: 현대L&C

 

현대L&C가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의 신제품을 확대하며 450여 종의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특히, 주거공간보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상업공간에도 활발하게 적용할 수 있는 유니크한 제품군까지 망라한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전문 도구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 실내공간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미관상 좋지 않은 표면을 부분 리폼하거나 공간 분위기를 새로운 스타일로 바꿀 때 안성맞춤인 인테리어 제품이다.
보닥의 가장 큰 강점은 높은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4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수요가 많은 유·무광 단색 제품과 우드 계열은 300여 종에 달하며, 스톤·마블, 패브릭, 메탈, 레더 등 트렌드를 반영한 독특한 제품군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상업공간까지 어떤 콘셉트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현대L&C는 이번 시즌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위해 2023년 보닥 신제품으로 공간에 화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파스텔 계열의 ‘슈퍼 매트’ 10여 종을 추가 출시했다. 이 제품은 톤 다운된 베이지, 인디고 핑크, 민트와 같은 컬러가 포함되어 포근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차별화된 특수 표면 질감 처리로 각종 생활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 처음의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보닥 전 제품은 전용 웹사이트인 ebodaq.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패턴 무늬, 컬러, 특장점 등을 비교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주거 및 상업공간에 제품을 적용해 볼 수 있는 3D 시뮬레이션 기능도 있어 편의를 더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인테리어 필름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 경쟁력이 필수적”이라며 “주거 인테리어에서 이미 검증받은 보닥의 제품·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페, 대형병원, 관공서 등 상공간까지 저변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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