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홈데코, 중문 ‘마노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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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홈데코, 중문 ‘마노아’ 호평
  • 월간 WINDOOR
  • 승인 2023.01.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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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물론 에너지절감과 안전도는 기본
사진제공: 에이스홈데코
사진제공: 에이스홈데코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이스홈데코(대표 최순진)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중문 브랜드 ‘마노아’를 제안해 인테리어 시장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현관의 외풍과 소음을 막아주는 중문 설치에 관심이 많다. 한번 중문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생활해 본 사람이라면 필수로 여겨질 정도로 중문이 인테리어 소재로 자리 잡았다. 중문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 단 몇 시간 만에 시공이 가능해 주부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선호하는 색상을 선택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중문을 선택하는 것이 최근 인테리어 흐름이다. 에너지절감과 안전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며, 이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제품과 디자인이 에이스홈테코의 ‘마노아’ 중문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에이스홈데코는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설 때 양쪽이 벽으로 되어 있는 구조의 경우, 한쪽으로만 열리는 도어보다 밀어서 열어도 되고 당겨서 열어도 되는 스윙여닫이를 제안했다. 짐을 들고 들어가거나 나올 때 쉽게 열 수 있으며, 유압 힌지 사용으로 닫힐 때 부드럽게 멈추어 손 끼임 사고도 발생되지 않는다.
또한, 현관에서 거실로 들어섰을 때 한쪽 또는 양쪽으로 벽이 있는 경우, 개방감이 큰 슬라이딩도어를 추천했다. 평상시에 문을 열어 놓으면 현관에서 들어설 때 중문이 없는 듯한 느낌을 주며, 중후한 느낌의 간살 도어는 집안의 신비함을 부여한다.
한편, 기존 일반적인 3연동도어는 현관의 신발 등 아랫부분을 가리기 위해 하부를 고의적으로 막는 고시 방식을 선호하기도 했으나, 마노아는 그라데이션 느낌의 UV인쇄방식으로 도어에 중살을 넣어 유리와 고시를 분리하지 않고도 고시처럼 신발 등을 가릴 수 있다. 아울러 안전접합유리를 적용하면 파손 시 비산(유리파손 시 발생되는 파편)방지 효과가 커 강화유리처럼 폭발하는 현상이 없고 망입유리보다 더 안전한 중문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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